[바디슬림 홈다이어트] 남은 2.5kg 감량하고 바슬 졸업하겠습니다

현재 2만 1천여 개에 이르는 후기를 보유하고 있고 수많은 회원님들이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시거나 졸업한 회원을 보유한 바디슬림 홈다이어트입니다.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라고 하지만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 관리받는다면 날씬하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바디슬림 회원후기, 바디슬림 홈다이어트의 뜻, 2만 1천여 개의 후기, 인스타그램, 바디슬림 앱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후기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564기 회원님의 후기로 현재 리스타트 01과정 27킬로 감량 중에 있습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내용을 담았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슬 재시작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한달 동안 -8.6키로를 감량했고~

바슬로 총 27키로 감량했어요~~~^^

한달내내 블루 그래프를 만날 수 있었던 건

바슬식을 지켰다는 겁니다.

떡볶이 파스타 냉면 고기 족발 아이스크림 등등 ~

모두 먹고 싶었어요. 생각이 안 난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그런데 참고 감량할 수 있었던 건

반드시 지켜야 할 바디슬림 식단과

관장님의 관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절~~~대 안되는 다이어트가

바슬만 하면 마술처럼 감량이 되어

결과로 보여집니다. 타이트했던 바지가

다 맞아요 ㅎㅎ 곧 봄인데 다행입니다.

아직 감량해야 할 체중은 남았지만,

지금처럼 이탈하지 않고 관장님 따라가면

졸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식욕이 왕성하고 식탐도 많고

야식도 좋아하는 제가

한 달 만에 이렇게 감량했다니

스스로 대견도하고 ㅎ 좋아요 ㅎ

바슬은 항상 옳아요^^

무거운 체중은 건강에 좋을리라 없잖아요

가벼워지니 허리 무릎 아파 붙이던

파스도 안붙이고요~

기름진 음식 안먹으니 콜레스테롤

걱정안해도 되고요 건강부터 좋아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거에요

약 먹고 주사 맞고 빼는 다이어트 아니니까요~

건강한 식단으로 관리 받으며

감량하는 다이어트는 바디슬림 뿐입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잖아요

저에게 칭찬 격려 아낌없이 관리해주시는

바디슬림 관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준히 잘해보자~아자아자 화이팅~~^^

바디슬림 홈다이어트란

바디슬림 홈다이어트는 한마디로 살이 찐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30여 년간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관리 경험을 토대로 1대 1 밀착 관리를 합니다. 바디슬림은 체중과 식생활을 체크할 뿐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관리 수단으로 바디슬림앱 이라는 통신 매체를 활용하고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체중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몸무게를 토대로 즉시 피드백을 진행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거짓보고를 할 수 없는 강력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입니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바디슬림 홈다이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바디슬림 홈다이어트는 일반 과정과 비키니플러스 과정의 2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후기를 올릴 때 얼굴을 비공개로 하면 일반 과정, 얼굴을 공개하면 비키니플러스 과정이고 일반 과정의 회비가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상담조건은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카페( https://cafe.naver.com/bodyslimfitness )에 10회 이상 방문하시면 글쓰기가 가능하고, 좀 더 빠르게 상담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얼굴 사진과 사연을 빠른 상담게시판을 통해서 올려주시면 방문 10회 없이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앱

바디슬림은 매일 실시간으로 체중과 식생활을 체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리 수단과 방법으로 바디슬림앱(어플)을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개인 밀착 관리가 가능합니다.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몸무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호주, 영국, 대만, 브라질,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현재 바디슬림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