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슬림 홈다이어트] 28킬로 감량하고 이제 마스터반 갑니다

현재 2만 1천여 개에 이르는 후기를 보유하고 있고 수많은 회원님들이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시거나 졸업한 회원을 보유한 바디슬림 홈다이어트입니다.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라고 하지만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 관리받는다면 날씬하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바디슬림 회원후기, 바디슬림 홈다이어트의 뜻, 2만 1천여 개의 후기, 인스타그램, 바디슬림 앱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후기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558기 회원님의 후기로 현재 마스터 S과정 28킬로 감량, 유지 중에 있습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내용을 담았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2월에 크리스마스모임, 신년모임, 각종

행사를 앞두고 바슬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의지도 약하고 끈기도 없지만

시작하나는 빠르게 하거든요~ 상담받자마자 당장!

그리고 6개월만에 마스터가고 유지하다가,

잘먹고 잘먹고 더잘먹으려고 바슬을 떠났답니다.

한동안 유지잘 하다가 어느순간 60키로가 넘어가더니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63밑으로 떨어지질 않더라고요ㅜ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결국 도달하는곳은 바슬체계였습니다.

동생이랑 저는(둘다 바슬인이었기에) 둘이 까페도 만들어서

서로 식단도 올려보고 몸무게도 올려보고 바슬식대로

해보려고 했는데!! 일이생기면 넘기고, 툭하면

먹어재끼는바람에 그것도 안되고 결국 포기하며,

자책하며 그렇게 1년반을 살았네요;

그러다가 동생이 결심한듯 바슬문을

다시 두드리겠답니다!! 아 ㅜ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ㅜ!!!

처음 시작했던 동기도ㅋㅋ

동생만 살빠지면 배아플것같아서ㅋㅋ같이 시작했는데,

다시 시작할 때도 같은 이유로 ㅋㅋ함께 바슬문을 두드리고

벌써 3개월이 지나 목표체중에 도달했어요ㅋ

시작하기전엔 3개월이 참 지난한시간일거라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긴 시간은 아니었네요ㅎ

이젠 마스터반에서 좀더 여유롭게 유지하며

완전히 내몸무게로 만들려고합니다.

예전엔 강박이 심했는데, 지금은 이곳을 나가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빠질거라 생각이 들어서인지

마스터반이 조금은 편하고 즐겁습니다!

어여 오세요!! 찌빼찌빼하더라도 마스터반이 낫습니다!!

ㅋㅋㅋㅋㅋ

바디슬림 홈다이어트란

바디슬림 홈다이어트는 한마디로 살이 찐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30여 년간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관리 경험을 토대로 1대 1 밀착 관리를 합니다. 바디슬림은 체중과 식생활을 체크할 뿐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관리 수단으로 바디슬림앱 이라는 통신 매체를 활용하고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체중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몸무게를 토대로 즉시 피드백을 진행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거짓보고를 할 수 없는 강력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입니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바디슬림 홈다이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바디슬림 홈다이어트는 일반 과정과 비키니플러스 과정의 2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후기를 올릴 때 얼굴을 비공개로 하면 일반 과정, 얼굴을 공개하면 비키니플러스 과정이고 일반 과정의 회비가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상담조건은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카페( https://cafe.naver.com/bodyslimfitness )에 10회 이상 방문하시면 글쓰기가 가능하고, 좀 더 빠르게 상담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얼굴 사진과 사연을 빠른 상담게시판을 통해서 올려주시면 방문 10회 없이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디슬림 홈다이어트 앱

바디슬림은 매일 실시간으로 체중과 식생활을 체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리 수단과 방법으로 바디슬림앱(어플)을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개인 밀착 관리가 가능합니다.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몸무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호주, 영국, 대만, 브라질,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현재 바디슬림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